가톨릭대학교 감염병 종합안내

[성심] 격리해제 알림

어제 8월 12일(목) 오전에 확진된 기숙사 학생 1명과 관련해서,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 검사 대상자로 분류된 기숙사 5층 학생 30명 전원이 금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되어 격리 해제 되었습니다.

구성원 여러분, 마스크쓰기, 주기적인 실내환기, 손 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 08. 13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재학생 확진자 발생 안내

금일 8월 12일(목) 오전 10시경 기숙사 학생 중 한 명(3인실이나 혼자사용)이 코로나 19 양성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해당 학생이 현재 무증상자인 점 등 보건소의 판단대로 8월 9일(월)~12일(목)까지 파악한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8월 11일(수)

13:00~14:00 교직원식당(칸막이 단독 식사) 이후 보건소 검사

8월 10일(화)

13:00~14:00 교직원식당(칸막이 단독 식사)

14:00~ 기숙사 방

8월 9일(월)

13:00~14:00 교직원식당(칸막이 단독 식사)

14:00 기숙사 방

20:00~22:00 중앙도서관 2층 자율열람실

현재까지 파악된 밀접접촉자는 없으며, 역학조사관이 올 때까지  기숙사 5층은 대기 상황입니다. 확진자 동선은 오전 중에 모두 소독과 방역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현재 교직원식당은 방역완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예의 주시하고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즉시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1. 08. 12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재학생 확진자 발생 안내

금일 8월 2일(월) 오전 10시 20분경 음악과 학생 중 한 명(서울 거주)이 코로나 19 양성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의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까지 파악한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7월 29일(목)

15:00~15:10 학교 카페드림에서 커피 테이크아웃

15:10~18:40 학교 음악과 연습실에서 단독연습

해당 학생은 현재 격리중입니다. 밀접접촉자는 없습니다. 

학교 내 확진자 동선은 금일 오전중 모두 소독과 방역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예의 주시하고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즉시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1. 08. 02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전원 음성 판정 안내

지난 7월 6일(화) 기숙사 외국인 확진자 1명 발생과 관련,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대상자 42명 전원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7월 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현재 코로나 19의 국내 확산 증가에 따라, 마스크쓰기, 주기적인 실내환기, 손 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 07. 08(수)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재학생 확진 알림

금일 7월 6일(화) 오후 15시 30분 경 스테파노기숙사 5층에 거주 중인 외국인 학생 한 명이 코로나 19 양성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지난 3일 간(7월 3일 토요일부터 금일까지) 동선을 파악한 결과, 교내 시설 이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현재 기숙사 5층 거주 학생에 대하여 전원 숙소에 대기 조치한 상황이며 현재 확진자의 기숙사 동선에 대하여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천시 보건소의 역학조사가 이루어지는 대로 익일 5층 거주 학생에 대한 코로나 검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관련 사항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 07. 06(화)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전원 음성 판정 안내

5월 25일(화)에 발생한 확진자 1명과 관련,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54명 전원 모두 음성 판명을 받았습니다.

모든 수업은 <1학기 방역단계별 등교지침 원칙 2단계>로 운영 됩니다.

2021. 05. 26(수)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재학생 확진자 발생 안내

5월 25일(화) 오후 12시 30분경 본교 학생 1명(학군단 소속, 서울 거주)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교내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5월 21일 (금) 14시~17시: 마리아관 1층 학군단 소속 강의실 및 사무실  

다만 역학조사관은 오늘 기준 이틀 전(5월 23일 일요일)까지만 동선에 따른 역학조사가 이루어진다고 통보한 바, 5월 21일 이전의 동선은 감염위험이 없는 것으로 방역 당국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학교의 보건 안전을 위하여 동선 관련 해당자 학군단 학생 49명과 교관 등 소속 직원 5명 모두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하였습니다. 내일(5월 26일 수요일)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우리 대학은 학군단을 폐쇄하고 방역할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에 따른 수업의 변경 여부는 내일 알려드리겠습니다. 

2021. 05. 25(화)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자가격리자 전원 해제

지난 5월 13일(목) 확진자 2명 발생과 관련, 2주간의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던 대상자 18명 전원이 모두 자가격리 해제되었습니다(5월 25일 화요일 오전 현재). 또한 확진자 2명도 치료 후 모두 격리 해제되었습니다.

구성원 여러분, 마스크 쓰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손 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 05. 25(화)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전원 음성 판정 안내

지난 5월 16일(일)에 발생한 학생 확진자 1명과 관련,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22명 전원 모두 음성 판명을 받았습니다.

역학조사관의 조언에 따라, 이번 주 목요일(5월 20일)부터 모든 수업은 <1학기 방역단계별 등교지침 원칙 2단계>로 운영됩니다.

2021. 05. 19(수)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재학생 확진자 발생 안내

5월 16일(일) 오후 1시경 본교 학생 1명(서울 거주)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지난 5월 8일 다른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소재 식당에서 식사함).

현재까지 파악된 교내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5/10(월): 다솔관 409호 오후 2시~4시 수업

다만 학생이 현재 무증상자이고 수업 중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5월 10일 동선은 감염위험이 없는 것으로 방역 당국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학교의 보건 안전을 위하여 당일 수업 참여자 22명(교수 포함) 모두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학생들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이번 주 화요일 예정)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전환합니다.

2021. 05. 16(일)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전원 음성 판정 안내

지난 5월 12일(수)과 13일(목)에 발생한 확진자 1명과 추가확진자 1명 관련, 역학조사관으로부터 밀접접촉자 및 관련 전수검사자로 분류된 75명 전원이 코로나 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 중 밀접접촉자 18명은 2주간 자가격리됩니다.

본교는 관련 동선에 대해서 소독 및 방역을 완료하였고, 역학조사관의 조언에 따라, 다음 주 월요일(5월 17일)부터 모든 수업은 <1학기 방역단계별 등교지침 원칙 2단계>로 운영 됩니다.

2021. 05. 14(금)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학교 개방 안내

5월 14일(금) 오전 8시 현재 기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역학 조사관의 조언에 따라 학교의 모든 건물은 개방합니다. 교직원 식당은 다음 주 월요일(17일)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당 직원들 코로나19 검사 결과 대기 중)

대학 모든 구성원들은 다음의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는 흡연 중에는 대화를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는 식사 중이거나 차를 마실 때에는 반드시 칸막이가 있는 장소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3.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여러 사람이 모이는 사무실이나 모임 장소에는 반드시 문을 열어 두시기 바랍니다.

2021. 05. 14(금)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학교운영 및 수업 안내

1. 모든 수업은 이번 주말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만일 교내에 더 이상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역학 조사관의 조언에 따라 수업은 다음 주 월요일(5월 17일)부터 <1학기 방역단계별 등교지침 원칙 2단계>로 운영 됩니다.

2. 5월 14일(금) 오전 8시 기준 교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역학 조사관의 조언에 따라 자가격리자를 제외한 모든 직원들은 정상출근하며, 중앙도서관도 개방됩니다.

2021. 05. 13.(목)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교내 추가 확진자의 동선 안내

교내 추가 확진자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파악한 확진자의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5/10 (월): 시설관재팀 / 약학관(4층, 5층)

- 5/11 (화): 시설관재팀 / 약학관(3층) / 성심관(5층) / 4층 기숙사운영팀 사무실

현재 밀접접촉자 및 전수검사자를 파악하고 연락하여 금일 중 코로나 19 검사를 완료하고, 관련 동선 전 구간에 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1.05.13(목)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교내 추가 확진자 발생 관련 안내

지난 5월 12일 수요일 교내 확진자 발생과 관련, 부천시 보건소 역학조사반으로부터 전수검사자로 분류되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던 대상자 41명 중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5월 13일 오전 7시 현재). 추가 확진자 동선은 파악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금일 5월 13일(목) 학교 전체의 모든 건물을 오늘 하루 잠정 폐쇄하오니 모든 수업을 당분간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모든 직원들은 자택근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05.13(목)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교내 확진자 발생 안내

본교 직원 1명이 금일 오전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파악한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5/06 (목): 대학홍보팀 / 대학발전팀

 - 5/07 (금): 대학홍보팀 / 대학발전팀 / 학교교직원식당(점심)

 - 5/10 (월): 대학홍보팀 / 대학발전팀 / 시설관재팀

 - 5/11 (화): 대학홍보팀 / 대학발전팀

학교 방역위원회는 선제적으로 밀접접촉자를 파악하였고 이들은 모두 이미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에 부천시보건소의 자문을 얻어, 금일 5월 12일(수) 대학본부 미카엘관 2층, 3층과 교직원 식당은 잠정 폐쇄하오니 해당 층 직원들은 자택근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예의 주시하고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즉시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교내 구성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개인 방역에 특별히 유의해 주십시오. 만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명일 부천시 역학조사단과의 심층 역학조사에 따라 집단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1. 05. 12(수)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재학생 1명 자가격리 중 확진 안내

◯ 확진자는 가족 확진 판정으로 인해 2021년 4월 21일(수)부터 2주간 자가격리 중이었던 자로서 4월 21일(수) 최초 코로나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음

◯ 이후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이 끝날 무렵인 5월 4일(화) 인후통 및 후각 상실증상이 발현되어 코로나 검사 후 금일 오전 9시경 확진판정을 받음

◯ 확진자의 최근 교내 등교는 2021. 04. 13(화)에 있었으며 이후 등교를 하지 않았음

※ 부천시보건소 긴급 관련 사항 통보 및 대학 조치 사항 실시 여부 문의 결과 
☞ 자가격리 최초 시점에 검사결과 음성이었고, 이후 2주간 자가격리 중에 발생한 확진임으로 이와 관련한 대학의 특별한 방역조치는 필요 없음

2021. 05. 04(화)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환기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의 최선입니다!

사랑하는 학생, 교직원 여러분께

코로나 감염의 대부분은 실내 공간에서 공기 속 바이러스를 흡입함으로써 일어납니다. 특히 실내에서 바이러스 밀도가 높아질수록 집단 감염의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실내 공기를 1시간에 30%만 갈아줘도 감염 위험을 1/20로 감소시킵니다. 우리 보건당국에서는 밀접접촉자의 격리 여부를 판정할 때 마스크 착용과 함께 실내 환기했었는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본교 환기 원칙

◯ 실내에 사람이 계속 머무는 상황에서는 창문이나 출입문은 항상 열어두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강의실, 사무실, 식당, 도서관, 학습공간, 회의실 등)

◯ 최소 1시간에 10분 이상 실내 환기를 실시한다. (30분당 5분 환기가 더 효과적)

◯ 외부공기가 내부공기를 더 빨리 밀어내기 위해 대각선 방향의 양쪽 창문/출입문을 열어둔다. [아래 ‘환기 잘하는 요령’ 그림 참조]

출처: "코로나 시대 환기 잘하는 법" (조선일보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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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학습공간 환기 관리 체계

2021. 4. 8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밀접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 안내 4.04 업데이트

지난 4월 2일 금요일 교내 구성원 중 한 명의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과 관련, 부천시 보건소 역학조사반으로부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던 대상자 전원(12명)이 코로나 검사 실시 후 금일(4월 4일, 오전 10시)부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확진자가 마스크 쓰기를 철저히 하였고, 본교의 구성원 모두가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였음을 확인한 결과, 의료 및 보건 전문가와 역학조사관의 조언에 따라 기존처럼 학교의 모든 수업을 본교의 <1학기 방역단계별 등교지침 원칙 2단계>로 운영합니다(단 4월 5일 월요일은 행정부서 휴무인 관계로 온라인 수업).

구성원 여러분, 마스크쓰기, 손 씻기, 거리두기, 실내 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  4.  4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코로나19 재학생 확진자 발생 및 조치 안내 4.02 업데이트

2021년 4월 2일(금) 오후 3시경 본교 확진자(재학생)가 발생하여 다음과 같이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확진자 발생 개요]

1. 확진자 : 본교 재학생 

2. 확진 판정일 : 2021. 4. 2(금) 오후 3시경 코로나 검사 후 확진 판정

3. 확진자 교내 이동경로

2021. 3. 30(화) (당일만 교내에 머뭄)

14:50 ~ 등교, 김수환관 카페 공차에서 테이크아웃

15:00 ~ 16:00 수업(니콜스관 414호)

16:00 니콜스관 4층 카페 하랑 맞은편 복도 미니 라운지

16:00 ~ 17:30 중앙도서관 도서대출실(2층), 자료실(3층, 4층)

17:30 ~ 귀가

4. 본교 조치 사항 (4. 2 금 오후 4시 10분 현재)

- 확진자 밀접 장소 폐쇄 (김수환관 카페 공차, 니콜스관 414호, 중앙도서관 2층 도서대출실, 3~4층 자료실)

- 해당 경로 및 장소 즉시 방역·소독 실시

본교는 역학조사관의 별도 지침이 나올 때까지(통상 하루 소요), 본교 매뉴얼에 따라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에 대한 안전 관리와 이동경로 및 밀접 장소에 대한 소독·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보건당국과 협력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더욱 만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성심] 교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조치 안내 3.24 업데이트

만일 교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본교는 집단감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단계적 조치를 할 예정이오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1. [역학조사관의 지침이 나오기 전] (통상 1일 소요)

- 확진자 격리 조치

- 확진자 동선 및 밀접 접촉자 파악

- 확진자 관련 밀접 접촉자는 일단 자가격리 조치

- 확진자 밀접 장소 폐쇄 및 이동 경로‧장소에 방역 소독 실시

- 확진자 오프라인 동선과 관련된 교내 수업(실험·실습 포함)은 온라인으로 즉시 전환

2. [역학조사관의 지침이 나오면 지침에 따라]

- 폐쇄 장소의 일부 또는 전부 해제

- 자가격리자 일부 또는 전부 해제

- 확진자 관련 온라인 전환 수업의 일부 또는 전부 해제

구성원 여러분은 다음의 행동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는 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마스크쓰기

- 거리두기

- 손씻기

- 자주 환기하기

2021년 3월 24일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확진자 자가격리 상황 안내 2.15 업데이트

본교 구성원 여러분께

최근 입국 후 본교 스테파노 기숙사에서 자가 격리를 중이던 외국인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부천시 역학조사단이 이 학생과 접촉자의 동선을 파악한 결과, 확진자가 자가 격리 중이었고 검사 이동 중에도 마스크 쓰기를 철저히 하였다는 점 등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학생은 15일 오후 정부 보호시설로 이동했으며 그곳에서 약 2주간 격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본교는 확진자가 격리하던 방과 동선의 전 구간에 방역 소독을 완료하였습니다.

우리 구성원 모두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철저한 생활방역을 계속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본교 방역담당관(총무팀장, 02-2164-5555)에게 즉시 연락 바랍니다.

2021년 2월 15일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본교 구성원 여러분께 12.12 업데이트

본교 구성원 여러분께

지난 12월 9일 교내 구성원 중 한 명의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과 관련,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던 대상자 전원이 코로나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학교를 정상화해도 좋다는 역학조사관의 조언이 있었지만, 현재 12월 12일 오전부로 국내 확진자가 900명을 초과하는 등 확산 상황이 심각하므로, 모든 시험은 온라인을 원칙으로 하되 온라인 시험이 불가능한 경우에 한에서만 대면 시험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19의 국내 확산 증가에 따라 본교 방역위원회는 보건소, 교육부, 질병관리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학교 구성원 및 교육환경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철저히 교내 방역활동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12월 12일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성심] 교내 확진자 동선 안내 12.10 업데이트

우리 대학교 학생 1명이 12월 9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파악한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12/5 (토): 학교 헬스장-기숙사 5층 세미나실

- 12/6 (일): 기숙사 5층 세미나실 - 콘서트홀 연습실 8호

- 12/7 (월): 기숙사 5층 세미나실

- 12/8 (화): 기숙사 5층 세미나실

- 12/9 (수): 기숙사 5층

교내 구성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개인 방역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고,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 역학조사단과의 심층 역학조사에 따라 집단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0년 12월 10일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학생 여러분께

지난 11월 12일 목요일 교내 구성원 중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하여 부천시 보건소 역학조사반으로부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던 대상자 전원이 금일(11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로 코로나 재검사 결과 역시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아울러 확진자로 판정되어 그동안 국가 격리시설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오던 확진 당사자와 부천시 보건소 역학조사반으로부터 능동감시자, 수동감시자로 분류되어 국가 보건기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받아오던 대상자들 역시 아무런 문제가 없어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하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습니다.

본 방역위원회는 앞으로도 더욱 철저히 교내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한 연계 조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학생여러분도 마스크 상시 착용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11월 27일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

가톨릭대학교 구성원 여러분께

본교는 국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시점인 지난 1월 28일 ‘총괄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원종철 총장, 대책본부장 문정일 의무부총장)’를 구성하였습니다.

권순석 부천성모병원장, 유진홍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 김인재 부천시 소사보건소장 등 본교 의료전문가 및 지역사회 보건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한 총괄비상대책위원회는 교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비책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한 연계 조치 체계 구축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대학 유관부서 처장 및 팀장 등으로 구성된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를 구성하여 본교 구성원 대상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수립과 수업관련 코로나19 예방 상황 점검 및 방역수준 마련 등 교내 방역 상황 조치의 실질적 운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내 구성원 중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있는 경우 총무팀장(02-2164-5555)에게 신고하여 부천시보건소 등과 상황 협조를 통해 유증상자에 대한 긴급 상황 대처를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코로나19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2일에 저희 학교 구성원 중 한 명이 확진자로 판명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방역 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자가 격리자 및 능동/수동 감시 대상자를 구분하고 모든 접촉자에 대하여 바이러스 감염을 확인 한 결과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정부 역학 전문가는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진행해도 된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학교 측의 방역 노력과는 별개로 현재 국내 확진자는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는 신규 확진자 추세와 정부 방역단계를 면밀히 고려하여 수업운영방안 마련 및 방역조치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이러한 학교의 방역노력에 따라 학교 내에서의 감염확률은 낮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감염이 증가하고 있으니 학생들의 철저한 개인 방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학교 주변의 식당이나 카페, 주점, 노래방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준수해주시고 불필요한 모임을 삼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도 이후 전개 상황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입니다.

2020년 11월 18일

가톨릭대학교 방역위원회